[시장지표] 미국 12월 신규 고용 지수 및 실업률 발표, 강한 미국 경제!
1월 5일, 미국의 12월 비농업 신규 고용과 실업률 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.
고용 시장이 예상보다 더 탄탄하다는 것을 보여주며, 미국 경제가 흔들리고 있지 않음을 증명했습니다.
* 비농업고용지수: 170K(예상) → 216K(실제)
* 실업률: 3.8%(예상) → 3.7%(실제)
* 미국 10년 국채 금리: : 3.9910%(전일) → 4.1030%(1/5최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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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investing.com / 미국 비농업고용지수 |
비농업고용지수(Nonfarm payrolls)는 농업과 축산업을 제외한 전월 고용인구수 변화를 측정합니다.
미국 경제의 탄탄함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.
12월 예상은 170K 였으나, 실제로 210K로 엄청 높게 나왔습니다.
6개월 간 살펴보면 8월 9월, 11월, 12월에 모두 예상보다 높게 나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경제를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지표인 실업률을 확인해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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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investing.com / 미국 실업률 |
실업률이 4% 이하면, 일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다 일을 하고 있는 완전 고용 상태로 간주합니다.
위에 차트를 보시면 전체적으로 코로나 이전보다도 실업률이 낮은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.
미국 평균 시간당 임금은(Average Hourly Earnings) 0.4%로, 예상 0.3%보다 역시 높게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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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aver |
이에 따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 3.99%에서 4%대로 상승하여, 최대 4.103%까지 기록하였습니다.
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최고 4.4940%를 기록하였습니다.
낮아 지고 있던 국채 수익률의 방향이 바뀐다면 주식시장에 다시 한 번 흔들림이 올 수 있습니다.
주식 시장이, 10년물 국채 금리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기 때문에 금리의 향방을 유심히 보시면 좋겠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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